<데스패치 단독> 데잇걸즈, 데이터야놀자 출현!
예리한 통찰력의 데이터 분석가가 되고 싶은 데이터 비기너라면 당장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어려운 비즈니스 데이터 구해서 어려운 분석 방법 적용해보기? 분석 툴을 완벽하게 마스터하기? 혹은 통계의 신이 되는 것을 목표로 통계 교과서 통달하기? 사실 이 방법들이 틀린 것은 아니다...그러나! 처음부터 고난도의 완벽한 분석을 해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분석을 시도해보고, 분석의 방법을 공부한다면 어렵고 복잡해 나가떨어지기 십상이다. 데잇걸즈의 생활 데이터 프로젝트는 이러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데이터 분석 전체의 과정에서 기반이 되어야만 할 ‘데이터 드리븐’ 사고를 격려하는 과정이다. 데잇걸즈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아침에 알람을 몇 개 설정해야 기상에 가장 효과적인지 궁금할 때, 취직하고 싶은 직무에 대해 알아보..
2020 데잇걸즈/본격 취재 데스패치
2020. 10. 16. 21:58